예본이와 함께 미용실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예본이가 잠든틈에 여유롭게 브런치도 먹고.
짧지만 행복한 토욜이었어요~
예본이가 잠든틈에 여유롭게 브런치도 먹고.
짧지만 행복한 토욜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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