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께 대학시절을 보냈던 혜수형과 광열이를 지난주에 잠깐 만났습니다.
2. 대학시절을 같이 보내서 그런지, 오래간만에 개인적인 만남의 자리도 어색하지 않더군요.^^*
3. 오늘 하루에는 아침에 계획을 세워서 보냈는지 돌아보니 뿌듯하군요, 계획, 실천하는 삶이 키입니다.
4. 벌써 한주의 중간이네요^^* 모두 11월 중순을 잘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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