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본이가 오늘 처음으로 새벽기도를 나갔습니당^^* 지금 저희 교회 특새기간중이거든요.
2. 어릴적부터 믿음안에서 자란다면야, 부모로서 저희는 걱정할 것이 없을텐데, 예본이가 이름그대로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3. 오늘 새벽에 기도하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간절함이 있는 기도는 주님이 들으심을 믿습니다.
4. 모두 12월 한달 한 해 잘 정리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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