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본이가 인상을 찡그리거나 울때에는 기저귀를 갈거나, 배고프거나, 안아달라고 하는 경우이지요
바로 조치를 해주면 인상을 풀고 환하게 웃지요...
2. 참 평안한 모습이네요. 어제는 4명이서 예본이 목욕을 시켜줬지요.^^*
3. 엄마 품에서 평안히 쉬는 모습이 하나님의 품안에서 쉬는 내 영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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