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사랑,하사랑

[아빠엄마되기] 쑤욱 쑤욱 자라고 있어요

이영범 2008. 10. 21. 12:05

012345


1. 감사합니다. 예본이가 쑤욱 쑤욱 잘도 자랍니다.

2. 아내가 고생이 많습니당..엄마의 수고가 크기 때문이겠지요,
    아내의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니 제가 많이 격려해줘야 겠네요.^^*

3. 오늘도 감사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