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사랑,하사랑

예본이가 밝게 웃네요~!

이영범 2009. 3. 19. 15:29
012


1. 아침에 봄비가 내리더니, 이제 따뜻한 봄입니다.

2. 갓태어난 예본이가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 제법 사람의 모습을 갖춰갖..물론 아직 멀었지만요.

3. 밤중수유를 끓는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네요. 부모되기가 참 먼 길입니다.

4. 2월에는 국제대표들이 많이 와서 이곳 저곳 모시고 가는 일이 많습니다.

5.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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