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따뜻한 봄이 다가옵니다.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해서 바깥에 이제 나가 자전거를 탑니다.
2. 예본이는 세발 자전거를 시안이도 세발자전거를 타는데 제법 둘다 신나게 잘 탑니다. 시안이는 무서워하지도 않고 잘 탑니다.
3. 집안에 있는것보다 바깥에 나가면 기분도 좋아지고...아이들 뛰는 모습에 저도 한껏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세상의 30대 아빠들 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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