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어머님을 병원에 모셔드리고 난후
점심 지나서 출발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우동도 먹고,
약 3시간 정도를 간것 같은데요
드디어 강원도 횡성의 나무그림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바이올렛에 머물렀지요~~
화려하지 않고 수수하게 자연과 어울리는 펜션을 찾으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간단히 짐을 풀고
근처의 숲체원 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도시와 다른 수풀속의 풀내음도 너무 좋고
시원한 바람도 좋았습니다.
숲체원은 특히, 입장료도 없죠, 근처의 청계산 자연휴양림은 입장료도 있다고 하던데요
숲체원이 모두들 더 낫다고 하더군요^^*
비교적 오르기 쉽도록 등산로를 쏴악~~깔아놨더군요.
유모차를 끌고서 정상까지 ~~으쌰 으쌰~
근처의 숲체원 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도시와 다른 수풀속의 풀내음도 너무 좋고
시원한 바람도 좋았습니다.
숲체원은 특히, 입장료도 없죠, 근처의 청계산 자연휴양림은 입장료도 있다고 하던데요
숲체원이 모두들 더 낫다고 하더군요^^*
비교적 오르기 쉽도록 등산로를 쏴악~~깔아놨더군요.
유모차를 끌고서 정상까지 ~~으쌰 으쌰~
여행하면 맛집을 빼놓을수 없죠?
펜션주인님이 추천해주신 민속촌에서 곤드레나물밥과 감자전!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펜션주인님이 추천해주신 민속촌에서 곤드레나물밥과 감자전!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민속촌이 네비에 안찍이던데, 가실분은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곤드레밥의 담백한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답니다.
곤드레밥의 담백한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답니다.
첫째날은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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