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본이가 강서구 어린이기자가 되더니 핸드폰에 기사를 수시로 쓰더니 학교 소체육대회 기사가 나왔어요.
2.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기사에 동생 이시안 님의 인터뷰도 등장하네요. 시안이도 반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남학생이라고 합니다.
3. 아내도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지금 일주일에 5번 강의를 할 정도로 바쁘고, 저도 지금 즐겁게 일을 하고 있으니 참 하나님께 감사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4. 우리 형님만 마음문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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