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기사에 동생 이시안 님의 인터뷰도 등장하네요. 시안이도 반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남학생이라고 합니다.
3. 아내도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지금 일주일에 5번 강의를 할 정도로 바쁘고, 저도 지금 즐겁게 일을 하고 있으니 참 하나님께 감사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4. 우리 형님만 마음문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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