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처럼만의 여유] 아내와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면서.. 1. 어젠 수요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뭐처럼만에 까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여유있고 좋더군요^*^ 2. 집 근처에 이런 까페가 있다는 게 감사하네요. 2008년 정리를 이곳에 와서 하려고 합니다. 3. 괜히 맘이 바쁜일이 많을텐데, 잘 정리하고 2009년 맞이하세요^^ 스윗홈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