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개천절에는 아이들과 롯데월드를 방문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바로 롯데월드로 결정해서 온 것입니다. 2. 오전 8시 30분에 부지런히 출발했는데 입장 시간은 거의 11시가 되었을 정도로 인산인해였네요. 미리 등록데스크에 인원배치를 충원했으면 아쉬움이 남네요. 관리자의 역할인데 그만큼 느슨해져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3. 오늘 롯데리아에서 하루를 보내고 결심한 것은 앞으로 롯데월드에는 평일날 오는 것이 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보냈거든요. 여튼 아이들 덕분에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도 많이 탔네요. 몸이 피곤한 하루입니다~~☆잠이 잘 올 것 같습니다. 1. 회전목마 2. 플라이벤쳐 3. 드래곤 와일드 슈팅 4. 바이킹, 5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