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칭찬을 들은 이유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했다. . . . . . . . . . . .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기사는 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유머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