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월 초에 전주와 진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주로 사무실에서 있다가 현장을 돌아보니 역시 재미있습니다. 2. 비록 아내와 떨어져있었지만, 다시금 만나니 더욱 귀하고 반갑더군요. 3. 인천공항 철도를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자가용으로 픽업하는 것보다 비용, 시간면에서 훨씬 낫더군요. 앞으로 차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겠습니다. 또 비행스케줄도 확인할 수 있게되어있더라고요. 4.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는 자세로 임하면 버릴것이 없다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5. 추운 날씨도 그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