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기술 2

2016년 9월 일상

1. 기드온협회 입사이후 근래에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주에 광주, 대구를 방문하고 책임자의 자리에 서니 더 많은 것을 보게되고 생각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너무 긍정적인가요?) 2. 제게 주어진 이 시간들도 유한하기 때문에 이 기회의 시간을 통하여 이뤄나갈 일들을 계획하고 실천하여 성장하는 모멘텀을 마련하고 및 열매를 맺기위해 제가 담당할 몫이 있다고 느낍니다. 3. 예년부터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후원의 밤 행사를 다녀와서 그 마음이 계속 들어서 한번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 4.지난주 영기드온 아웃팅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같이 품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서도 이뤄지길 바라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9.30

내 인생의 굵직한 사건들

'일의 기술'을 보고 내 인생의 굵직했던 사건들을 정리해봤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경정이와 만남, 자낙 게임 -대학시절 신이와의 만남과 매일 기도회 -대학부 청년시절의 신앙생활과 반목사님과의 만남 -군생활 변 연대장님과 만남과 군종병 -건국대학 히브리학 전공과 이스라엘 유학 -기드온협회 입사 -결혼과 출산과 아이들 -닥터문과의 만남 -영기드온 사역의 시작과 성회장님과 만남 -사무총장 대행 , 전무이사 역할 감당 -MBA 로 기회의 문 열기 2019년 9월 19일 업데이트

꿈과 사랑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