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생일을 맞으며 1. 난 참 많은 복을 받았다. 이미 받을 복 그 이상을 구한다면 욕심인 것 같다. 내 안에...내 주변에 이미 허락 된 것으로도 충분하다..감사하다 스윗홈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