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전 크로스웨이 저녁반 CF 로 밤에 남산을 거쳐서 북악스카이 웨이를 다녀왔습니다. 저녁 날씨라 이제 제법 쌀쌀합니다. 2. 같은 조인 김종필집사님과 김광수 성도님이신데, 크로스웨이에서 말씀도 배우지만, 인생선배님들을 통해서 삶도 배웁니다. 특히 김광수 성도님의 솔직한 나눔을 들을 때면, 있는그대로 어린아이와 같은 솔직한 나눔이 상대방의 귀를 집중케 함을 느낍니다. 3. 이제 크로스웨이도 별로 남지 않았네요. 끝까지 잘 달려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