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덧 올해 5월도 지나갑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꼭 제주도 날씨를 닮았습니다. 2. 지난주말에는 가까운 방화근린공원에 갔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공원이 종종 와야겠습니다. 3.예본인 이제 제법 자전거와 인라인을 잘 탑니다. 이런 일상이 감사인거죠~^^ 4. 지난주엔 간만에 가족농장을 찾았다가 온갖 잡초가 무성해 상추밭을 덮고 있었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없으니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었습니다. 기드온 캠프사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