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점심때 집에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셔서 주신 말씀입니다. 2. 열심과 부지런함의 방향이 주님께 있습니다! 예본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영적으로도 더욱 주님을 섬기는데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3. 오늘은 나훔서를 묵상했습니다. 요나서를 보면 니느웨 도시가 요나를 통해 멸망을 피했지요, 하지만 시대를 거쳐 1세기가 지난후 멸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은혜를 잘 관리해야 오래 형통하네요,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라톤 같은 인생길! 잘 관리하셔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