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년에도 부지런히 독서를 하고 싶다. 전년도에는 하반기에 독서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 올해에도 부지런히 독서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겠다. 오늘 스타벅스에 갔는데, 차를 마시면서 혼자 독서하는 이들이 참 부러웠다. 이 박사도 풀을 뜯어먹는 소처럼, 나비가 꿀을 딸 때처럼 독서하라 라고 조언했다. 2. 이어령 박사는 이제 고인이 되었다. 저와 같이 창조적인 분을 다시 볼수 있을까 싶다. 메멘토모리- 늘 죽음을 기억하라 -를 강조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나의 머리로 생각하고 말하는 이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면 겁날게 없다. 3. 가장 부유한 삶은 이야기가 있는 삶, 스토리텔링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그 사람의 럭셔리다. 인터레스트는 관심, 이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