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대회를 다녀와서 매일 영자신문 한 기사씩을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한 미국인이 헤이리 마을에서의 일몰을 감상하고 난 후 가족과 함께 지낸 이야기였는데 그 중에 '랜디 포쉬' 교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Youtube에서 랜디포쉬의 마지막 강의를 보고 또, 웹서핑을 하는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2가지를 얻은 셈이다.^^* 이 책은 영작문기본서로 유명한 책인데, 이내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이렇게 스크랩을 해봤다. 46년 동안 코넬대학교 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윌리엄 스트렁크의 'The Elements of Style'은 'The Little Book' 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작은 책' 안에 정확하고 간결하게 영어를 쓰기 위한 모든 방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