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본이 돌 감사예배를 드렸다. 문목사님, 사모님이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다. [눅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40]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임해야 몸이 자라고 지혜가 충만해진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셨다. (말씀을 듣고, 배워서 순종했다.) 부모로서 예수님을 잘 가르치라. 예수님에 대하여 전문가가 되라. 기도제목) 이예본이 어렸을 적부터 예수님을 잘 알고 이름처럼 예수님을 본받는 아이로 자라도록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