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독서 4 - 1리터의 눈물] 태완, 진희 커플이 선물해준 책이다.^^* 일본 여자 아이 아야의 병상일기로 , 불치병과 싸우면서 쓴 일기를 그의 엄마가 모아 출판한 책이다. -몸의 부분 하나 하나 일어서고 앉고, 발음하고, 식사하고 이렇게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하는 것이 모두 감사제목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느 한계 상황속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바라보면서 나갈수 있는 강인한 의지를 선물로 주셨다. -장애에 대한 나의 시각 변화 장애는 불행이 아니라 불편이다. 중단없는 성장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