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사랑,하사랑

34주 만삭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8. 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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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가 좁은 뱃속에서의 삶을 마치고
넓은 세상으로 나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준비할 것이 참 많은 것 같은데
아직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어서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 .
나는 별로 사랑이에게 줄 것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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