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로 계획하고 대학로로 나갔다. 이제 내일부터 아이들도 개학이라서 이제 학교생활이 다시 시작된다.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슐리로 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역시나 참 잘먹는다.
2..점심후에는 대학로 근처에서 알라딘 증고서점, 게임룸, 기념사진도 찍었다. 인생네컷 이후에 재미난 사진이 나왔다.
3. 오늘 본 연극은 '백번째 리플' 이라는 가족연극이고, 아빠의 푸근한 가족사랑을 다룬 감성 연극이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연기를 잘하는데 스토리가 너무 단순한 점은 좀 아쉬웠다.
4. 저녁엔 등촌칼국수에.가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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