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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 박진영의 독특한 개성이 좋았다.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책을 보게 되었다. 박진영과 내 생일이 같았다.2. 누군가에게 멋진 남자친구가 되기위하야 열심히 달려왔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