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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3일 어와나 교사모임

이영범 2023. 6. 4. 00:51

1. 사람과 대화가 하고 싶은 때가 있다. 보통은 그런때가 없는데,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배움이나 깨달음은 얻기.때문이다. 그래서 꼭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같이 할 필요가 있다.

2. 오늘 어와나 교사들이 들러앉아서 서로 이야길 나눴다.시간이 제한되어있기에.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3. 사람은 정말 겉만 봐서는 모른다. 오늘도 그랬다. 우리 모임중에 알지 못했던 사정에 처한 분들과 기도와 안내가 필요한 지체가 많았다.  나도 선한 영향력을 받았듯이 나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