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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추석의 추억 2- 송호해수욕장

이영범 2022. 9. 17. 14:53

하늘에 이어 바다...
바다를 보자마자 아이들이 뛰어간다...
파도가 마치 반가운 친구인것처럼.....

모래와 갯벌은 바로 놀이터로 변하고....
말없는 친구들이다...
자연은 그렇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를 부른다....
그것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힘,..에너지....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솜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