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들과 신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코코몽 놀이터를 방문했습니다. 여러 코너들이 있고, 특히 블럭놀이에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2.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싶은데. 쉽지않습니다. 제게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는 것을 즐기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사랑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놀이는 참 아이들과 친해지는 좋은 수단입니다.
3. 저넉엔 부모님과 하랑이네와 함께 김포에서 식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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