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자선문화가 자연스럽게 깔려있는 미국
이 책은 이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론이다.
<배운점>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의 부자들이 존경받는 이유는 재산을 모은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부자들이 많고, 그런 사고가 당연하다고 인식되고 있다.
-미국 부자들(기업인이나 연예인)의 기부나 자선현황
또한 보통국민들의 자선및 기부 비율이 굉장히 높다.
-뉴욕에 주로 이런 자선 단체 사무실이 있으며, 미국의 젊은이들은 돈보다 가치를 따라 이와 같은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기를 희만하고, 또 그에 따른 댓가도 톡톡히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아름다운 재단등, 선진 나라의 기부문화를 본받기 위해서 적용할 만한 점을 발견해야한다. 우리나라는 급경한 경제성장에 따른 성장통으로서 현재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단순 기부, 자선을 넘어서 선진국형 기부 문화로 조금씩 정착되어지리라고 생각한다.
<적용점>
-기부 및 자선단체를 위한 잡지, 노하우, 연구소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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