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째 시안이가 유아세례를 지난주 10월 16일에 받았습니다.
물을 맞으면서 울지도 않고 대견합니다. 세상속에서 살면서 언약백성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으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2.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되어선지 쌀쌀하네요.
목이 칼칼한데, 모두들 건강유의하세요.^^
물을 맞으면서 울지도 않고 대견합니다. 세상속에서 살면서 언약백성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으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2.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되어선지 쌀쌀하네요.
목이 칼칼한데, 모두들 건강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