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젠 점심시간에 사무실 직원분들과 근처의 쭈꾸미 뷔페에 갔었죠.
양껏 먹을 수 있으니, 배가 심하게 고플땐 좋은 곳이죠.
2. 저도 기드온협회에 들어온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정든 식구들 모습입니다. 주님 사명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식구들이죠.
3. 맛있는 음식을 먹은만큼 더 열심히 사명을 감당해야죠^^*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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