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보와 당신의 한문이에요. 이번에 교육에 가서 잠깐 쉬는 시간에 배웠습니다. 여보는 보배와 같고, 당신은 내 몸과 같다는 뜻이지요.
2. 가정이 편해야 모든 일이 편함을 늘 잊지말아야겠습니다.
3. 10월 둘째주, 벌써 2008년도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모두 한 해 끝까지 잘 달려가시고요.
4. 예본이도 잘 크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지요^^* 사진은 아내가 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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