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님이 지난 주일생일어서, 처갓집 식구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2. 장인어른과 함께 당구 한판 쳤습니다. 아버님은 500이고, 전 50이었습니다. ㅋㅋ
3. 한수 가르쳐 주시는 아버님, 선수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
4. 앞으로도 자주 아버님과 당구를 치면서 더 친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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