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만든 주먹밥
김치 볶음밥
1. 아내가 요리를 잘하면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그래서 전 늘 집에 일찍 들어가지요^^*
2. 아내가 임신을 하고 나서, 허기질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퇴근하고 나서 갑자기 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여, 야식을 하고 말았네요. 그런데 참 행복합니다.^^* 밤 11시가 넘어 먹는 후라이드도 이렇게 맛있으니 참 감사하지요^^*
3. 날씨가 다시 추워진것 같습니다.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시고요^^* 소망중에 하루 하루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스윗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들이 -뮤지컬 42번가의 기적 (2) | 2008.02.05 |
---|---|
유치2부 친구들과 함께 (3) | 2008.01.31 |
5일만에 만난 남편 (1) | 2008.01.24 |
귀여운 아내의 모습 (2) | 2008.01.21 |
아버님 생신을 맞이하여 (2)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