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사랑,하사랑

[성장일기] 신나는 목욕시간~~

이영범 2009. 5. 20. 11:10

1. 예본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2. 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수영도 잘 했음 좋겠네요.

3. 이제 6월에는 아내가 회사에 복직하고, 예본이가 혼자서도 잘 지내야 할텐데, 엄마의 빈자리가 빨리 메꿔지고 할머니 통해서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랍니다^^*

4. 벌써 5월도 20일입니다. 시간을 아끼면서 늘 있는 곳에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