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오늘 월요모임에 부른 찬양이예요...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참 힘이되고 신나는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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