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한한 사랑의 능력
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카테고리 없음
[산행] 오래간만에 땀을 흘리니 기분이 좋아요~
이영범
2009. 11. 27. 18:53
1. 오래간만에 땀을 흘렸습니다. 교회 신혼부부 모임에서 강화도로 놀러갔지요.
2. 국제대표 손님들이 와서 12월 중순까지 정신이 좀 없습니다. 해야할 일이 많군요. 사명이 생명보다 중하다는 말을 기억하고 실천합니다.
3. 벌써 11월 말이고 이제 2009년 막바지네요. 12월은 그냥 후딱 지나버릴테니, 올 한해 돌아볼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올 한해 운동을 못했던 것이 아쉽네요.
4. 자~모두 홧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 무한한 사랑의 능력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