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한한 사랑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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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푸른 나무냄새가 좋았던 광림기도원
이영범
2008. 8. 22. 17:45
1. 성봉형님에게서 이 사진을 받았습니다. 하사랑수련회때 뒤에 있는 코스로 산책을 했지요^^*
2. 푸른 나무들만 봐도 기분이 좋았었는데, 집근처에 이런 공원이라도 있음 작은 행복이겠어요.
3. 역시 고가의 사진기로 찍으니 사진이 멋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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