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네 꼬마 장난꾸러기 동생이었던 영수가 벌써 28살 듬직한 청년이 되었네요.
2. 듬직하고 하나님앞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영수가 되길 기도합니다.
3. 함께 김치볶음밥과 계란북어국으로 식사를 하고 나서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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