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가?
나의 경우, 이 책을 읽으면서 정치가 링컨, 신앙 인격자 링컨의 모습을 새롭게 보게 되었다.
링컨하면 노예해방이 공식처럼 따라왔다면, 이제 링컨에 대한 시각이 더 넓어졌다.
정치세계에서도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실현되도록 실천한 링컨의 굳은 신앙의 모습에서 도전을 받게 된다.
여러 가지 일화 중에서
‘백악관을 기도실처럼 사용해 하나님의 지혜로 정치한 얘기’
‘자기 말을 듣지 않은 장군에게 보낸 분노의 편지를 책상 서랍에 넣어놓고 죽음 후 발견된 보내지 않은 편지’ 자신의 분노를 다스렸던 인격자의 모습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는 육의 식탁에 나가지 않기로 결심한 얘기’ 등은 링컨을 삶과 신앙의 선배로서 느껴지게 한다.
<배운 점, 실천할 점>
-신앙과 삶의 밀접한 연관을 맺는 삶
-신앙 인격을 갖추는 것 기도제목 삼자
-미국정치의 이해(상원,하원의원, 민주, 공화당)
-분노를 다스리는 법(편지, 종이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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