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주말이나 휴일이되면 고정 일과처럼 아이들과 다둥이농원으로 향합니다. 농작물을 키우면서 배우는 점은 땀흘리며 가꾼 만큼, 애정과 사랑을 주는 만큼 농작물이 좋은 결실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입니다.
2. 상추와 칡거리등 햇빛도 잘받고해서 아주 싱싱하게 열려 추수를 벌써 3번이나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과 아이들도 모두 상추를 좋아합니다. 사람과 달리 농업은 참 단순하고 솔직해서 좋습니다.
3. 양배추와 깻잎도 새롭게 심었는데 자주 관심을 가져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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