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사랑,하사랑

[한달 남짓지나면서] 예본이와 함께 놀아주기

이영범 2008. 10. 27. 17:08


1. 예본이와 열심히 놀아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2. 숨소리가 너무 커서 코를 파주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3. 어젠 문목사님으로부터 기도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귀여워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4. 많이 쌀쌀해졌는데, 모두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