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본이와 열심히 놀아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2. 숨소리가 너무 커서 코를 파주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3. 어젠 문목사님으로부터 기도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귀여워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4. 많이 쌀쌀해졌는데, 모두 승리하세요^^
'하랑,사랑,하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예본아 기분 좋지? (1) | 2008.10.27 |
---|---|
[기념] 예본이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2) | 2008.10.27 |
[첫 교회출석] 예본이 이번주 축복기도 받으러 갑니다^^ (0) | 2008.10.23 |
[이것이 무엇일까요?] 탯줄 감상 (1) | 2008.10.21 |
[예본이 모습] 인상파 예본이~~ (2) | 200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