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한한 사랑의 능력

[집뜰이 말씀] 시편 127,128편 일시 : 2007년 8월 2일 (목) 시간 : 오후 7시 장소 : 우리집 말씀 : 문재섭 담임목사님 본문 : 시편 127,128편 1. [가정의 주권] 가정의 주인은 누구인가? 우리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가정에서 진정 최고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가? 가정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가? 무엇이든 주님께 물어보고 하라. 2. [하니님을 경외함]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복되고 형통하다. 주님을 두려워하는가? 주님은 경외와 놀라움 대상이다. 3. [많은 자식=복]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이다. 전통에 가득한 화살과 같다. 많은 자식들은 주님의 상급이다. {개관} 지난 2007년 8월 2일(목) 교회 목사님들을 모시고 집뜰이를 하였다. 문재섭 목사님 내외분, 부..

주일 저녁, 간만의 야식이었다. 아니다, 어제도 떡뽁이 먹었군.ㅋㅋㅋ 부모님이랑 사니깐, 가끔 이런 좋은 점도 있다. ㅋㅋ 게를 삶고, 맛도 굽고, 맛이 간식으로 짱이다~~^^*

07 여름휴가.. ATLANTA 밤거리 말타고 아틀란타 밤거리 한바퀴. . . . 벌써 2달 전이네..

그동안 장로 고시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아빠를 위해서 케익을 준비했습니다. 아빠를 옆에서 보니 참 철저하게 잘 준비하셨다. 아빠 장로 고시 합격 축하드려요. 그리고 교회와 성도 잘 섬기시길 기도해요, 좋은 장로님 되세요. 또, 케익을 준비해준 사랑하는 나의 아내 희영씨 고마워요^^*

카메라랑 무쟈게 친한 윤성누나^^*

어젠 아내가 일찍 퇴근^^* 아내는 날 위해서 여러군데의 옷을 봐주고 날 패션 모델로 만들어 놓았다. ^^*ㅋㅋ 디자이너 짱~~ 멋지 모델 영범쓰~

결혼 기념 이벤또~~^^* 아내가 좋아하는 선물 사주기 너무 좋아라 하는 아내^^* 푸히 만화 주인공 같으셔

음식은 눈과 입으로 먹는거라고... 하지만 난 입으로만 먹는다... 우히히 이쁘기는 하지만 유나인에서 파는 5000원짜리 롤이 더 맛있더라^^

내가 싫어하는... 양 쪼금나오고 비싼 음식들...ㅋㅋ 그래도 너무 이쁘고 맛있었지?? 오랜만에 만난 하경&지연&상준오빠... 얼마전 오랜(?)디쟈너의 삶을 내려놓고 더 여유로워 보이는 하경 다담주면 새신부가 되는 지연... (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착하는..씨리얼기계에 꽂혔다는 이야기 듣고 완전 공감..^^)